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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스펙에 스토리를 더하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취업, 스펙에 스토리를 더하다
    • 윤준필 지음
    • 지음지기
    • 2024-02-21

    인사팀 출신이 직접 알려주는 나의 가치를 알려주는 스토리의 힘! 무한 ‘경쟁’의 스펙 쌓기가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말하는 ‘경쟁력’ 갖추기 위한 준비과정부터 실전까지를 소개한다. 취업 성공은 스펙에 ‘스토리’를 더할 때 가능하다. 학벌, 학점, 어마어마한 스펙을 갖춘 지원자들이 넘친다. 고학벌, 고학점, 자격증, 대외활동, 수상 경력 심지어 외모(성형수술)까지 스펙은 인플레 상황이다. 효율적인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직무 중심의 경험과 스토리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채용과정 이해와 나만의 직무를 발견하는 법,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준비까지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취업, 스펙에 스토리를 더하다』는 청년에게 말합니다. 스펙만 쌓으면 취업에 성공한다는 막연한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 성공과 인생의 행복의 제1요인은 고스펙이 아닙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직무’를 찾고, 직무를 대하는 ‘경험과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시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진정 자신이 꿈꾸는 일(직무)을 찾아내길 바랍니다. 발견한 꿈(직무)을 이루기 위해 학습, 대외활동, 독서, 모임을 하면서 가치와 재미를 함께 얻어가다 보면 여러분만의 매력적이고도 강력한 스토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세상을 두근거리게 할 여러분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Chat GPT확장프로그램 활용법 - AI의 세계를 넓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Chat GPT확장프로그램 활용법 - AI의 세계를 넓히다
    • 달빛서랍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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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 - 빵순이의 우울 극복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 - 빵순이의 우울 극복법
    • 한혜령 지음
    • 좋은땅
    • 2023-10-17

    때로는 다양한 필링이 가득한 타르트를 맛보고, 때로는 완벽한 균형의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맛보고, 때로는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카이막을 맛보고. 다양한 디저트를 먹으며 즐기는 내 인생! 오늘도 나는 선결제한 나의 우울을 결제 취소했다.직장인에게 가장 기쁘면서도 슬픈 월급날, 그날은 유독 들뜨는 기분보다 오히려 차분해지는 느낌을 먼저 받았다. 퇴근을 하고 나서도 덤덤한 기분을 유지했지만 우울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은 채 곁을 맴돌았다. 월급날 나는 우울을 선결제해 버린 것이다. 마음대로 선결제해 버렸지만 결제 취소는 내 의지대로! 우울을 결제 취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울 탈출기!마음대로 선결제 되어 버렸지만, 뭐 어때?결제 취소는 내 의지대로!슈톨렌, 크레프, 에끌레르, 카이막, 모닝빵… 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는 달콤하고 평범한 어느 월급날 찾아온 불청객 ‘우울’. 이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우울 탈출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총 3부 절망 편, 희망 편, 초월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 안에는 저자가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다양한 디저트에 빗대어 서술한다. 유언장을 쓴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무작정 외출을 감행하는 등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현대인에게 우울이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우울증을 호소하는 연예인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연예인뿐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들도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인터넷 기사를 쉽게 접해 볼 수 있다. 그녀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디저트’를 선택했다.‘우울을 이겨 내기 위한 방법이나, 우울을 표현할 때 디저트로 표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다. 글을 쓰면서 참 다양한 상황이 그녀를 우울하게 만들었지만, 또 다양한 행동이 그 우울을 이겨 내게 만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에 담았다.때로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힘듦이 덜어지기도 한다. 또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인물의 갈등이 해결되는 장면을 보면 자신의 문제가 해결된 것마냥 기뻐하기도 한다. 이제 현대인에게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이 ‘우울’이라는 불청객을 저자는 어떻게 이겨 냈는지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고 싶다 말한다.각자마다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열 가지 중 하나의 도움이 된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평범한 나도, ‘우울’을 경험했고 극복했고, 극복하고 있다고.그러니 여러분도 우울을 결제 취소하는 그날까지 함께 걸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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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 희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소녀 희순
    • 권은혁 지음
    • 좋은땅
    • 2023-10-17

    신의 언어, 사랑사랑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사랑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사람이나 존재를 아끼고 위하여 정성과 힘을 다하는 마음을 뜻한다. 얼핏 보면 굉장히 명료한 말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랑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의를 내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누군가는 자신의 것을 다 내어주는 것이 사랑이라 말하기도 하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사랑이라 말하기도 한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눈빛, 몸짓, 심지어 눈에 보이지 않는 기(氣)를 통해서 마음을 전하고자 애쓴다.둘째라 항상 언니의 물건을 받아 사용해야 했던 희순 씨에게 아버지가 사 준 빨간 구두, “네 엄마 보고 싶지?”라고 물었던 아버지의 말에서 묻어 나오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집에 오는 길에 식을까 봐 품 안에 소중히 숨겨 온 치킨 등 제각기 다른 형태로 표현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은 결국 ‘사랑’으로 귀결된다. 《소녀 희순》은 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일찍이 남편을 여읜 희순 씨는 자신을 소녀라 불러 주는 이를 잃은 상실감에 아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이어 간다. 이는 아마 두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희순 씨는 ‘사랑’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한 것들을 주워 먹으며 두 아이들이 스스로 컸다고 말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것 자체가 사랑이었음을 안다.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느낀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성장해 간다. 사랑은 신의 언어이기 때문에 아마 인간인 우리는 평생을 사랑에 대해 정의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누군가에게 평생 소녀로 남고 싶다는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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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을 키우는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안목을 키우는 비밀
    • sayne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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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파트너스로 월 100만원 벌기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쿠팡 파트너스로 월 100만원 벌기 프로젝트
    • 달빛서랍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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